[경향신문 2016.07.15]
홍순기 상속전문변호사와
알아보는 알쏭달쏭 상속 사례
최근에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혼외 자녀인 A씨가 배다른 형제 이재현(56) CJ그룹 회장 삼남매에게 2억여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수천억 대에 이르는 CJ가 상속분쟁이 확전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상속분쟁에 대한 법적 대응이 증가하게 되면서 상속에 관련하여 궁금증 해소에 대한 문의가 늘었는데요. 이에 법무법인 한중의 본 홍순기 대표변호사의 의견과 함께 상속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향신문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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