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 2016.12.09]
[홍순기 변호사에게 묻다]
상속 시 효자와 불효자 차이?
불효자방지법이 지난 9월 또 다시 발의되면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인주의나 핵가족화, 노인 인구 증가 등의 사회적 요인이 맞물리게 되면서 불효자가 양산되고 있다는 사회적 우려가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법무법인 한중의 본 홍순기변호사는 분쟁과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증여를 할 때 증여에 조건을 붙일 것인지 혹은 증여 해제 이유를 명시할 것인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법률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순기변호사의 의견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드경제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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