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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327

[산업일보 2017.06.29]홍순기 변호사에게 듣는 ‘상속되는 것과 상속되지 않는 것’ [산업일보 2017.06.29]홍순기 변호사에게 듣는 ‘상속되는 것과 상속되지 않는 것’ 상속재산이라는 것은 피상속인이 가지는 재산으로서 금전으로 환산이 가능한 물건 또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가 모두 포함됩니다. 따라서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이이 명의신탁했던 사실이 확인되는 재산 또한 상속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관해 법무법인 한중의 홍순기 대표변호사는 이처럼 상속이 되는 상속재산에 대한 해당 여부에 대한 법률정보를 일반인들이 전부 꼼꼼히 이해하고 상속에 임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상속재산을 조회하고 난 이후 상속전문변호사와 함께 상담을 나누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서 홍순기 변호사의 자세한 설명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일보 2017.06.29] 2017. 7. 3.
상속재산 처분 판단여부 상속재산 처분 판단여부 상속 분야의 분쟁은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러한 상속 분야 분쟁은 분야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변호사와의 자세한 상담을 의논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이와 관련해 사망한 배우자 계좌 안에서 금전을 인출했을 경우 이 또한 상속재산 처분 행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상속분야 소송을 다루는 홍순기변호사와 함께 상속재산 처분 판단여부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 ㄱ씨는 한도대출 계좌를 개설하였지만 2011년 사망에 이르렀고 이때 당시 해당 계좌 내에는 마이너스 3억7,000만원의 달하는 금액이 있었습니다. 이에 사망한 ㄱ씨의 아내 ㄴ씨와 그의 자녀들은 2012년에 그리고 부모와 형제자매는 법원의 심판을 통해 상속을 포기하였는데요. 하지만 이후 ㄴ씨가 사망한 ㄱ씨의 카드사.. 2017. 6. 22.
상속재산 포기 될수없나 상속재산 포기 될수없나 민법에서는 상속재산이 채무초과일 경우를 고려해 상속권을 소유하고 있는 상속인일 경우 상속재산 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채무가 있던 상태에서 자신의 지분만큼 상속재산 포기를 하고 일부분을 자신의 딸에게 넘긴 사례가 있었는데요. 법원에서 이러한 상속재산 포기에 대해 어떠한 판결을 내렸을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ㄱ씨는 지난 1997년 자신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 ㄴ씨로부터 6,400만원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ㄱ씨는 절반만 갚은 채 나머지는 갚지 않았는데요. 그 뒤 ㄱ씨는 남편의 사망으로 부동산 상속이 가능했지만, 채무를 갚지 않기 위해 자신의 지분만큼의 상속재산 포기를 한 후 자신의 딸인 ㄷ씨에게 일부분을 무상으로 넘겼습니다. 이후 딸 ㄷ씨는 1억2,.. 2017. 1. 9.
[CCTV News 2016.12.02]상속재산 노린 결혼, 혼인 무효 물론 상속권 박탈로 이어져 [CCTV News 2016.12.02]상속재산 노린 결혼, 혼인 무효 물론 상속권 박탈로 이어져 최근 법원에서 치매노인의 간병인이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치매노인과 50억 원대의 상속재산을 받자 상속은 물론 혼인에 대한 부분까지 모두 무효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법무법인 한중의 본 홍순기대표변호사는 거액의 상속재산을 노려 치매노인과 혼인을 하는 경우 혼인무효는 물론 상속권 박탈까지 가능하여 이는 신중한 검토와 함께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러한 홍순기변호사의 자세한 의견을 아래 기사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CTV News 2016.12.02] 2016. 12. 6.
상속재산변호사 유언장 효력 상속재산변호사 유언장 효력 자필 유언장이란 유언자가 직접 자필로 작성해 놓은 유언장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필 유언장 효력이 있기 위해서는 유언자가 유언에 대한 연월일, 전문, 주소, 성경을 직접 쓴 뒤 날인해야 하는데요. 이때 주소는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소의 일부분이 다른 자필 유언장 효력이 있다는 판례가 나온 바 있었는데요. 위 판례를 상속재산변호사의 법적 지식을 더한 조언으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상속재산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해당 사안을 살펴보자면 2011년 ㄱ씨는 자신의 전 재산을 아들 ㄴ씨에게 상속하겠다는 자필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이때 ㄱ씨의 법적 상속인은 아들 ㄴ씨를 포함한 총 7명이었는데요. ㄱ씨가 작성한 자필 유언장 안에는 연월일과 내용, 주소 성명 .. 2016. 11. 29.
[금강일보 2016.11.24]상속재산의 분할, 공동상속인 전원 참여해야 [금강일보 2016.11.24]상속재산의 분할, 공동상속인 전원 참여해야 일반적으로 상속개시가 될 경우 공동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의무와 권리를 각각 승계하고, 상속재산은 공동상속인의 공유가 됩니다. 이때 상속재산은 상속인 각각의 재산으로 분할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 법무법인 한중 본 홍순기대표변호사는 무엇보다 상속재산에 대한 협의분할은 상속인들 사이에서 구두로 하는 것보다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홍순기변호사의 자세한 의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강일보 2016.11.24] 2016. 11. 25.
상속재산분할청구 자필유언장 무효는 상속재산분할청구 자필유언장 무효는 공동상속일 경우 상속인들 서로 공유하게 될 재산을 상속분에 따라서 분할하여 각 상속인에게 분할하는 것을 상속재산분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속재산분할청구는 가정법원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상속재산분할청구에 대한 판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3년 a씨는 b씨를 낳은 이후 타지로 건너갔습니다. 그 뒤 a씨는 타지에서 혼인을 하지 않은 채 c씨와 2명의 자녀를 두었는데요. 이 후 1962년 a씨는 한국에 있던 b씨의 어머니와 혼인했지만 이혼하였고, 타지에 있던 c씨와 다시 혼인을 했습니다. 그 뒤 a씨는 사망하였고, 39억원의 유산을 남겼는데요. 이에 c씨와 그의 2명의 자녀들은 a씨가 수첩에 남긴 ‘유산에 대해 c씨와 2명의 자녀들이 함께 나누어 갖는.. 2016. 10. 14.
상속변호사 상속재산 아니라면 상속변호사 상속재산 아니라면 상속에 의해서 개개의 상속인이 계승하게 되는 재산을 상속재산이라고 합니다. 상속재산에는 피상속인의 채권과 소유권 등 적극재산뿐만 아니라 유증 및 채무와 같은 소극재산도 포함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사례를 상속변호사의 법률 지식을 더한 조언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속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해당 사례를 보면 a씨의 아버지 b씨는 지상 19층짜리와 지하 3층짜리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b씨가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b씨가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a씨 일가가 각자의 지분에 따라서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러한 b씨의 사망 이전에 b씨는 부동산을 임차인들에게 임대해 주면서 선납관리비를 받아왔었는데요. 여기서 선납관리비란 관리비를 미리.. 2016. 10. 10.
상속재산 기여분 인정한다면 상속재산 기여분 인정한다면 사망자의 재산을 상속인에게 승계하는 것을 상속이라고 하는데요.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의 재산에 대한 유지나 증가에 특별히 기여한 사람에게 상속분을 산정할 경우 가산해 주는 제도를 기여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사례를 통해 상속재산에 대한 기여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부모의 조카였던 ㄱ씨는 양부모를 1950년부터 사실상 부모로써 봉양해 왔으며 1974년에 입양되어 정식으로 양자가 되었습니다. 며느리였던 ㄴ씨 또한 1966년 ㄱ씨와 혼인한 이후 함께 모셔왔는데요. 두 사람은 양부모가 소유하고 있던 논밭에서 영농이나 어업을 통해 생계를 꾸려갔습니다. 양부모에게는 7명의 딸들이 있었지만 이들이 아닌 ㄱ씨가 이들이 사망할 때까지 봉양해 왔는데요. 특히 어머니 ㄷ씨는.. 201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