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2016.05.12]
"상속재산 파악 및 유언 존재 여부 따라 상속분쟁 예방 가능"
지난 4월 별세한 미국 팝스타 프린스의 유산분배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의 유산은 약 3억 달러(한화 3416억 원)으로 추산되며 어마어마한 양으로 추정되는 프린스의 미발표곡의 처리를 두고 유산 처리에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유언장 유무가 밝혀지지 않아 더욱 그러하다고 하는데요, 홍순기 변호사의 의견을 살펴보겠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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